쇼트트랙 여왕 최민정의 어머니가 집을 팔아 훈련비를 마련하고, 10년간 25만km를 운전했다고 밝혔다. 지구 6바퀴를 돈 셈인데, 금메달 뒤에 이런 어머니의 헌신이 있었다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. 모든 선수 뒤에는 보이지 않는 가족의 희생이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하는 이야기.

뉴시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