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때 테니스계를 호령했던 보리스 베커, 파산 후 그의 US오픈 트로피가 경매에서 5.2억원에 낙찰됐다. 17세에 윔블던을 제패한 천재의 트로피가 이렇게 떠나다니… 영광과 몰락 사이, 트로피 하나에 담긴 인생 서사가 묵직하다 🏆

동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