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드록 전설 딥 퍼플이 16년 만에 내한해 징을 치고 애국가까지 연주하는 팬서비스 만점 무대를 선보였습니다. 백발이 성성해도 연주력은 여전히 용암급. 노장의 품격이란 이런 것. 은빛 만년설에서 뿜어져 나오는 록의 정수 🎸 뉴시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