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해일이 故 안성기를 회고하며 ‘존재 자체가 신뢰였다’고 표현했다. 후배 배우들에게 안성기는 그저 선배가 아니라 한국 영화의 기둥 같은 존재였다는 것. 함께 작품 한 번 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는 말이 진심으로 와닿는다. 이런 배우, 다시 나올 수 있을까 🎬

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