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종이 1905년 을사늑약을 막기 위해 미국에 보낸 친서가 121년 만에 워싱턴에서 발견됐어요. ‘도와달라’는 황제의 절박한 외침이 담긴 역사적 사료가 한 세기를 넘어 빛을 보게 된 건데요. 이거 거의 역사 영화 한 편 찍을 각이네요. 근현대사 교과서 다시 써야 할 듯 📜

동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