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글을 늦깎이로 배운 경북 칠곡 할머니들의 시가 뮤지컬 무대로 옮겨졌습니다. ‘시인’으로 알려진 할매들의 투박하지만 정직한 ‘말맛’이 노래와 연기로 고스란히 살아났다고. 인생 80년 내공이 담긴 시 한 줄, 그 어떤 대본보다 진하네요 ✍️

동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