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’는 시 한 구절처럼, 천천히 들여다봐야 비로소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결핍과 성장통을 그린 작품이 화제예요. 화려한 사건 없이도 묵직한 울림을 남기는 섬세한 연출에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. 가끔은 느린 영화가 더 오래 마음에 남죠 🎬

동아일보